아쿠아슈즈 추천 주의할점은 무엇인가?!

태양볕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 역시나 집이 최고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에어컨과 시원한 수박화채 혹은 티비를 보면서 뒹글뒹글 누워있는게 베스트겠지요. 하지만 어디 그럴수만은 없지 않나요? 해서 여름의 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물놀이에서 핫하게 활용하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아쿠아 슈즈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아쿠아슈즈는 어떤제품이 선호되고 추천할수 있는가입니다. 객관적이지만 사실 이런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그렇습니다. 다들 인정하실거라 봅니다만, 안전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디자인 혹은 색상등등 도 빠지면 섭섭하겠지요. 개인의 취향이 존재하기에 어떤것이 낫다라는것은 지극히 배제토록 하지요....

앞서말한거처럼 제일 중요한것은 아쿠아슈즈 추천함에 있어 무엇일까요?! 안전이겠지요? 해서 제일 봐야할것은 아쿠아슈즈의 바닥면이 아닐까 합니다. 드러난 발바닥이 안전하다고도 볼수 없는것이 있지요... 바로 이물질 등이 보호되는것이 없이 즉각적으로 피부테 와닿아 그럴겁니다. 많은 분들이 아쿠아 슈즈를 찾아 신는 이유도 제각각일겁니다.

한번쯤 물놀이를 하면서 수영장에서 미끌거린분들이 꽤 있을겁니다. 아찔했던 기억들이 저역시 떠오릅니다. 사실 물을 괭장히 무서워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해서는 작은 워터파크라도 다녀와야 하기에 잠깐의 고민뒤로 여름철이 되면 어김없이 필수코스가 되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구입한 슬래진저 아쿠아 슈즈입니다. 민트색으로 튈수 있는 색감의 슈즈이지만.. 바닥면을 집중적으로 보고 가격측면에서도 한번 혹은 두번정도 신을 가격대를 찾다보니 사게되었습니다. 맘에드는것은 품절이란 벽을 겪기도 했기에 아쉬운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안전입니다. 해서 아쿠아 슈즈를 선택함에 있어

바닥면을 최우선으로 비중을 두시기 추천드립니다.

아쿠아슈즈도 일반신발처럼 사이즈확인이 필수입니다. 브랜드별로 사이즈가 각기 상이하기에 중요하죠!

해서 상품평들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정사이즈인지 혹은 크게 나오는지 말이죠...

사실 워터파크 같은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사진이나 영상을 찍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하는데 ... 귀차니즘이 무엇인지 쉽지가 않았습니다. 만원의 행복이라고 해야할까요... 시험삼아 아쿠아슈즈를 사면서 같이 구매했봤습니다.

구성품은 간략합니다. 목에 걸수 있는 끈 그리고 팔뚝에 차는 끈 그리고 본품 이렇게 세가지네요..

집에도 굴러다니는 것들이 여럿있는거 같지만, 찾는게 더 오래걸릴꺼라 귀찮음을 애써 포장해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래신을거라면 내구성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사진상에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약간의 조잡함이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바닥면을 중요시하며 고른선택인지라 개의치않습니다.

대략적인 착용샷을 찍어보았습니다. 착용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신는거 치고는 평타는 친다라고 표현해야할거같습니다. 아쿠아슈즈를 신는것을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만, 사야한다면 안전을 위해서라도 바닥면이 미끄럽지 않은지가 최고로 중요한 선택포인트가 되어야 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