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젊음을 모르고..
행복할때는 행복한지를 모른다더니..
자신이 사랑받는것을
보지못하고..
지난후에는 후회하겠지...
"남의 떡이 커보인다더니~~"
그대가 그런걸까?...
아니라면, 여전히 나의 착각인것인가..
나는 오랜세월 나의 착각이겠거니~~
그렇게 살아왔다.
어쩌면 나의 착각이였다라고...
현실을 부정하는지도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젠 더 이상 깊은곳의 떨림은 없을것이다.
무엇을 그렇게 붙잡고 싶었을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무슨 의미가 있지..
다짐을 하고 다짐을 하지만
어느세~~~~
나도모르는 사이에....
그대는 내 마음속에서
떠날것이며,
더이상은 착각하지 않을것이거늘..
뒤늦은 후회따위는 없을것이고
뒤돌아 보지도
않을것이다.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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