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후딱 선생님 선물을
포장지를 직접 만들어
주곤했다.
뭐지 이 실력은...
아주 간단히 하는거 같은데..
여기에 작은 캔디
같은거 넣어서 누굴 준다는데..
여튼... 대단한 솜씨..
"와우 대단한데..."
했더니, "별거 아니고 쉬운데.."
띠용~~~
배우고싶다..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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