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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사람죽이는방법 미운사람 죽이는 방법이라 하여, 자기를 욕하고 다니는 시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점쟁이를 찾아가는 며느리... 점쟁이는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것을 100일간 아무말없이 정성스레 준비해서 드리라 하죠.. 하루가 지나고이틀이 지나고열흘이 지나가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흘러 100일 가까이 지났답니다. 그런데....그토록 밉고 죽이고 싶었던 시어머니가 며느리 칭찬을 늘어놓고 다니며 미소로 자신을 맞이 하죠.. 며느리는 자기가 시어머니를 원망하고 죽이려고 했던 자신이 무섭고 너무 싫어서 견딜수가 없었답니다. 다시금 점쟁이를 찾아갑니다. "제발 우리 시어머니를 살려주세여... 죽으시면 안돼요.." 점쟁이는 웃으며 말합니다. "그토록 죽이고 싶었던 시어머니는 죽지 않았느냐?.." 오래전에 들은 내용이라 가물가물..... 더보기
꿈을 꾸어라 인간이 새로운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다. 동물의 왕이 된것이다. 동물이든 인간이든 생각은 다 한다... 헌데 무엇이 인간을 상위레벨에 있게 한것인가..? 지능이 좋아서...? 힘이 세다고..? 야비하고 비열해서..? 바로 상상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꿈을 꾸기에 세상에 주인이 된것이다. 꿈을 꾸지 않는자는 인간군 에서도 하위에 속하게 될것이다. 혹자는 그러더군..... "잠을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시도를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더보기
공감 그리고 동정 친구와 배를 타서 배멀미를 하는데 친구가 옆에와서 '불쌍하다' 하면 동정.. 배멀미를 하는데 친구가 옆에와서 그걸보고 배멀미를 하면 '공감'.. 우리는 살면서 동정보다는 공감을 줘야 하지 않을까?.. 베푸는 것은 더 큰 선물을 받기 위함.... '기브엔테이크' 란 말 많이 한다. 사랑도 부부지간에도.. 그외의 모든것에.. '테이크엔테이크' 아니다. 어느 사내가 아내를 위해 긴~~ 봉사를 했더니 다음날 반찬이 달라졌다는.. 다시금 깨닫는다.. 부부지간에도 장사꾼처럼 '주고 받는다' 가 적용된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