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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이야기 스토리

결단력 그것에 대한 나만의 이야기




우리의 삶에 끊이지 않는 "결정"의 시기에


결단력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유부단함이 갖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점


들을 인식시키고 더불어 각각의 방법론을


찾아 결정을 내리는데 해결법을 얻도록...






일상에서 다양한 선택 상황에


우리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로인해 발생되는 손해들을 감수하고 있죠.




시간으로만 따져봐도 어마한 낭비로 버려진다는


말이죠. 주변을 보면...


우유부단함이 자신을 비롯해서 다른이들까지


피곤하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식당에 가서 메뉴하나 고르는것도 힘겨워하고


옷을 사러 쇼핑을 가도 쉽게 결정을 못하죠.


머릿속에는 생각들이 의견충돌을 일으키고 있을까요?



자신도 답답하겠지만, 그것을 보는 종업원이나


친구 혹은 주변사람들도 꽤나 지루해집니다.


즉, 생각들이 정리가 되고.. 결정의 순간에는


적적할 결정을 내려주면 모든게 좋겠지만요..ㅎ"



우유부단함이란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사전적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우유부단의 성격은 '신중하다'라고


착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는데 그렇더라고요..




그것은 자기의 변명이며 좋은 결정을


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함에도 불구하고..말이죠



이것도 아니요..저것도 아니요..


줏대없고 변덕쟁이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달걀이 있는데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다른사람이 대신 깨준다면 계란후라이가 되죠'


결정을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어물쩡하면, 속빈 강정으로 허송세월~~


보낼지도 모르죠..


"세상엔 정답이 없다"


저의 지론이지만... 




성공 과 실패는 불과 종이 한장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을 이야기 하면서 항상 따라다니는 말이 있죠.


긍정의 효과...


위대한 법칙이 있습니다. ㅎ"


긍정적인 사람은 반 컵의 물을 보고 반쯤 차있다고


생각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그것을 보고


컵이 반이나 비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즉, 긍정적인 사람은 컵에다 물을 붓고있는중이며


부정적인 사람은 컵의 물을 쏟고 있는것이죠.



목표를 정하고 실천을 하는 와중에


순간 순간 매순간마다..


최고의 결단을 내려야하며


그 결단에 후회보다는  경험이란 것으로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지금 결단의 계곡을 방황하거나 


주저의 언덕에 있더 할지라도


그것은 정상을 올라가는 산행의 과정이니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결정하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실패자의 변명따위로 공평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잠을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시도를 하면 꿈을이룰 수 있다.



미루기만 하던 ,신중함이라 착각했던


그리고 방관했던 것들을 버려버리고..


잘못가고 있던 길을 깜박이를 켜고 바꾸면 될뿐입니다.



무엇이든지 이루어질 수 있는 주문을 외워볼까요..?



"단지 시작하라~~~~"






제 방 벽면에 붙어있는 레터링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