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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이야기 스토리

전자담배 몇개월 사용기 및 생각



아주 오랜동안 니코틴과 타르에 쩔어 살다보니...


젊을때는 나지 않던 담배 꼬량내~~ 가 나기시작





나이탓인지 뭔지... 이 무슨 낭패..


유해성 이런거보다는... 냄새 나는게 싫었다.


한오백년" 살것도 아닌데..말이지..


다만, 이왕 사는것.. 추후에 아프지 않게 건강히..


노년을 보내야 하지 않는가..


한참 전에... 전자담배가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었더랬다..


물론, 이유야 여러가지 일테지만...


아마도.. 담배값 인상이 주원인 .. 아니였겠는가~~


+2000원 이라니..ㅠㅠ 이건 뭔




하여, 전자담배를 알아봤다..


여타부타 전자담배야... 비슷비슷하지 않던가..




끊어라~~  


하기는... 평생 담배란 녀석은 끊는게 아니라,


                          참는것이라 하지 않던가..





n6인가 무시긴가..하는 아메리퀴드? 전자담배




뭐 이런 케이스도 있고..



갖고 다니기 편하라고.. 이런게이스도..


뭐 목걸리로 된 케이스도 있긴 하고..



액상이라고 하나.. 쨋든, 애플아이스.. 


가장 낫더라... 물론 호불호의 문제


본품 케이스..



실질적인 전자담배..


뭐하러 두개나 샀니..? ㅠㅠ

블랙 엔 화이트..


충전기... 전자기기다 보니 이런것도 있고..



담배맛 액상.. 그리고 애플아이스..


물론 니코틴은 매장에 보관..


위험하다나 뭐라나.. 눈에 들어가면 실명? 


그런 위험한걸 뭐하러 보관해..



은근히 이것도 돈이 많이 들어감..


문제는 마우스피스인가 뭔가.. 이것도 잘 부러지고..


여튼.. 뭐든지.. 내구성이 약해..




디자인적으로는 이쁘네..ㅎ"



여타저타 그러타~~~ 피우다 보니.. 냄새는 사라지더라..


호~~ 이게 어디냐..? 만족했다..


다만, 연초의 유혹을 끊어내기는 역부족이랄까..?


물론, 이것도 개인차


하지만, 담배란 것은 끊으려면 끊고 피우려면..


피워야지.. 굳이 이런걸..ㅎㅎ"


귀찮기도 하고... 타르가 없고.. 니코틴을 첨가해서 피는거지만,


그러다 보니 니코틴을 더 넣어... 오히려 해로울수도 있겠다.


각설하고, 끊는게 최고다..


괜히... 돈만 썼네..ㅎㅎ"


그러지 않아도 세금 많이 내는데.. 담배까지 흑흑..


끊자.... 화이팅!


전자담배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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