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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생각/연예인(느낌과사진)

딴따라 수목드라마

딴따라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


드라마네요...............


딴따라 방송국이야기


인듯합니다....


과거의 "온에어"같은


그러합니다.


예전에는 딴따라 그러면


음악을 낮게 부르는말이였는데 말이죠!..



기획의도를 잠깐 살펴봅시다!


‘딴따라’는 연예계 종사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낮잡아 부를 수 있을까.
우리 인생 안에서 딴따라의 정서는 없는 것인가.


회식을 할 때도 가족 모임이 있을 때도
“노래 한 곡 뽑아 보자” 라 흥을 돋우지 아니한가.


힘든 일터에서도 라디오 등을 통하여 음악을 곁에 두지 아니한가 말이다.
우리 인생에 흥도 주고 슬픔도 달래주는 음악을 제공해 내는 이들.


그 또한 치열한 산업이다.
그 치열함 속에 ‘비정함’ 과 ‘냉혹함’ 이 있을 것이고,
또한 ‘온정’과 ‘진정성’도 공존할 것이다.


한 남자는 ‘비정함’과 ‘냉혹함’으로
딴따라 업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선다.


그리고 다시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가 다시 정상으로 가고자 할 때... 



이제는 ‘온정’과 ‘진정성’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한다.



혜리양 그리고 지성






첫방송 기대됩니다!




 딴따라 지성 그리고 혜리 의 드라마!

잘되기를 바랍니다!

태양의 후예도 끝났군요...

지금 스페셜방송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