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처방전...
가끔은 웃긴 이야기
그리고 슬프기도 한
이야기... 하지만 오늘은
웃긴이야기.....
그속에 담겨진 약간은
야하기도 한.....
으르렁 드드렁 코를 골며잠에 빠져드는... 나른한 오후에 이야기 한편~~
커피를 마시려 물을 끓이던 남자의 사타구니에
그만 물을 쏟아버렸다.. 펄펄 끓어오른 물..
병원을 급히 찾아가는 남자~~~~
다행히 소중한 거시기는 살아있다~~~ ㅎㅎ"
간단한 주사 그리고 소독을 마친 의사선생님이
비아그라를 처방해주었다.
황당한 간호사가 물었다.
"아니 선생님 화상환자에게 비아그라가
효과가 있나요..?"
의사선생님이 한마디 한다.
"그래야 환자복이 상처에 달라붙지 않아요"
그러하군! 그러하다....ㅎㅎㅎ"
가끔은 이런 이야기로 힐링!을 해보세요..
공감은 필수입니다.
'story > 이야기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콘서트 나는가수다! 후기편 (0) | 2016.04.27 |
---|---|
아내에게 향한 남편의 일침! (반박할수가~) (0) | 2016.04.14 |
4월1일 만우절 유래 그리고 거짓말들 (0) | 2016.04.01 |
진짜사나이 여군편 (0) | 2016.03.20 |
복면가왕 정인영 롤리팝으로 출연 (0) | 201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