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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이야기 스토리

마지막콘서트 나는가수다! 후기편

마지막콘서트 나는가수다


후기편입니다.


어쩌면 비가와서 ........


그렇습니다....


부득이하게 후기를 올리게


됨을 ..... 어떤 후기일까 궁금


하지시요..?!


마지막콘서트 나는가수다


프로그램이나 소개하는것은 아닙니당....

본편을 보고싶으시면 잠시 들려서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비오는데 무슨헛소리지 하신다면 패스해주세요... >_<


바로 후기로 들어갑니다.



마지막콘서트 나는가수다!



그녀의 시

지금은 어디갔는지 무척이나 아쉽고

그립습니다



제대를 하고 열심히 알바를 합니다.

미친듯이 돈을 벌었습니다.

정말 낮과밤의 구분이 없을정도로말이죠!


그리고는 모아놓은 적지않은 돈을 가지고

그녀를 찾아갑니다.


그곳을 가니 어찌어찌 그곳에서 어떤곳으로의

행방을 작게나마 알수있었습니다.


몇번을 그렇게 그렇게 헛탕을 치고


마지막 희망을 안고 찾아갑니다.



그녀는 만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가 병이 있는체 이곳저곳

옮겨다닌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늠의 돈이 뭔지?!


그녀가 묻힌 곳을 알고싶었지만

그녀가 묻힐곳은 어디에도 없었나봅니다.


조그만 강물에 흩뿌려졌다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군요!


너무 늦게 왔구나!

미안합니다.


지금 내옆에 있는 그사람도 알고있는내용입니다.

마지막 그곳은 사실 내옆의 그녀와 같이

갔었으니까요~~~


http://blog.naver.com/ytlqlf/220694914085


비오는날 회상해본 이야기

대략 어떤내용일지는 위에 들어가보심

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