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찍기에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빛의 양입니다.
너무 적어도 문제요..
너무 많아도 문제이지요..
하여, 일반적인 경우에도
스트로브나 노출보정 등등
빛의 중요성을 알게됩니다.
이도저도 다 필요없고
정말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삼각대 입니다.
왜냐하면, 빛의 양이 적은 밤이니까
더 많은 빛을 받기 위해
셔터스피드가 느려지게되지요..
하여, 찰칵이 아닌.....
차~~~아~~~아~~알~~칵
유령사진처럼 되는거지요..
초점이 맞고 안맞고의
문제보다도요..
사람의 손이
기계가 아닌이상..
가장 중요한것이 그래서
삼각대 입니다.
그다음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후보정..ㅎ"
후보정이야말로 사진의 완성이지요
패션의 완성이 신발인거처럼..
이사진 역시 잘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다만, 야경은 이렇게 찍는거구나
기본적인 것만 알고가자고요..
저는 왕초보를 위한
초보이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야경사진은
빛갈라짐이 멋스럽습니다.
그럴경우는
조리개값을 높여야합니다.
즉, 조리개를 조이는겁니다.
f ~~ 뒤에 오는 숫자가 조리개
값입니다..... 참고하세여
또한 참고적으로 iso
감도라 하지요..
감도 숫자를 낮추면 어두워지지만
화질은 좋아집니다.
반대로 감도 숫자를 높이면
밝게 찍을수 있답니다,
다만 그만큼 화질은 나빠집니다.
해서 그런 상관관계를 꼭 알아야
한답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를 잃어야 하는거처럼요...
기본적인 것만 알고가자고요..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정작 중요한 한가지도
헷갈리는법이기에~~~
쉽게 쉽게 갑시다.
이론이란것도 실전에 비하면
양념같은 것이니까요
실전을 해봐야 이론도
눈에 들어오고 이해가 갑니다.
그런 측면에서 나가봅시다.
야경찍으로...ㅎㅎ"
삼각대가 필수
하지만 삼각대가 없다면..?
적당한 높이에 거치 할 수
있는 낮은 담벼락이나
넓적한 바위나 난간등등
그때의 센스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역시나 삼각대는 필수..ㅎ"
하여, 멋진 야경을 찍기위해서는
삼각대에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그냥 되는것은 없기에...
렌즈필터도 빼고 찍어야
고스트현상이란것을
방지할수 있답니다.
a5100 설정에 보면
촬영모드인가요..?
야간인물, 손들고 야경촬영, 기타 등등
이런 설정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해보시고
자기것으로 만드시길~~~
사진찍는게 이래서
재미난거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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