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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여행/해외여행

북큐슈 2일차 그리고 3일차 총정리




우레시노 온천마을 료칸..


시골마을 답게 조용하다..


드럭스토어가 기존에는 한참


걸어가야 했지만..


바로근처 도보 3분거리에 새롭게


생겨났더군요..


한국말 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다만, 여기 직원 중에 


개싸가지 있다는점..ㅎ"


아주 욕나올정도임...


뭐 각설하고.. 간편하게 쇼핑할수있습니다.


일본 3대 온천이라니..


역시 일본은 온천이지..ㅎ"












도자기마을... 


곳곳에 사진 찍기 좋습니다.


늦어서인지 상점가들은 다 문을 닫고..


왜 간거지..ㅎ"



그리고 마지막날은


다자이후 텐만궁...


모찌같은거 먹고.. 대부분 한국인..


여기도 아주 지랄맞은 일본인 몇몇


있고..ㅎ"


뭐 대부분 겉으로는 친절하니....


이곳이 대부분 가격대가 비싼듯..


같은물건이라도 몇천원 더 비쌈


황소머리 만지면 어쩌고 저쩌고..


그냥 사진몇장 찍고 패스..



후쿠오카 이동해서 무료개방되어지는


하카타포트타워 올라가보고..


패키지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법..


장점이라 함은.. 싼가격에


아주 좋은 호텔을 이용할수 있다는점


그리고 버스로 편리하게 이동한다는점


기타 등등...


단점이야 뭐.... 바쁘다는거..ㅎ"


빈방 돌려막기... 혜택으로..


개인이 이용하면 꽤 비싼 곳도


가고.. 빈틈에 자유쇼핑도 하고..


잘만 이용하면 패키지도 나쁜것이 아닙니다.


버스기사아저씨가 짐도 지켜주시니..


끝으로... 오이타공항 한국말


아주 조금하는 일본여직원분..


얼굴도 이쁘고.. 무지 착하고..


여튼... 덕분에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


역시나 일본은... 비행기 타고 가는


시간보다는 인천공항 가는 시간이


더 걸림..ㅎ"


다음번엔 렌트카로 자유여행이닷...



끝으로 이것저것 사온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