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사진과글

귀차니즘의 예술적 표현

내안의하루story 2016. 1. 21. 00:10









불과 2년~3년 전만해도....


요리하는 것이 즐거웠다..


"백종원" 씨가 슈가맨이라 하여..


그명성이 대단하지 않은가..


어찌보면 이전부터.. 요리하는 남자의


로망스..""


같은것... 있었을지도~~


국수,볶음밥,나만의 외계음식들..


정말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맛보고..ㅎ"


이제는... 귀차니즘 이라는 변명으로..


설거지 전담..ㅎ"


언제나 그렇듯.. 요리보다는 설거지가 힘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