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하루story
2016. 1. 12. 12:43
딸의 명언...?
유치원때는 1,100 w 을 "백천원"이라
하더니...ㅠㅠ
이봐이봐~~~ "백천원이 아니라,천백원이야"
그리고 초딩
갖고싶은 '스타일러' 홈쇼핑 방송을 보면서
딸아이가 말한다..
"아빠 우리 저거 사자.."
"돈이 어딨냐..?"
"내가 사줄께...."
으잉..? 너가 돈이 어딨다고..
"백원 주고
만원 주면 되잖아.."
백만원........
그런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