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3년 전만해도....
요리하는 것이 즐거웠다..
"백종원" 씨가 슈가맨이라 하여..
그명성이 대단하지 않은가..
어찌보면 이전부터.. 요리하는 남자의
로망스..""
같은것... 있었을지도~~
국수,볶음밥,나만의 외계음식들..
정말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맛보고..ㅎ"
이제는... 귀차니즘 이라는 변명으로..
설거지 전담..ㅎ"
언제나 그렇듯.. 요리보다는 설거지가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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