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배우면 세상을 보는것이 달라진다.

우리에게 낮과 밤을 선물해주는 자연의 신비

그속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들..

때로는 부드럽고 황홀하지만,

가끔 무섭고 차가운 냉정한 ...

달콤한 상상이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고

어릴적 호기심에 사게된 책속에는

최면에 관련된 이야기들...

가끔은 재미로 읽어 볼만하

붕어빵 너는아니..?

니속에 왜 붕어가 안들어갔는지..

어항속의 작은집

들어가지도 못할 집이구나! 

누굴 위한 집인거니..

사진을 알게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사진에 담기는 프레임으로

다시한번 세상을 보는 그 새로운 느낌과의 만남

마치 어항속에 갇힌 

잘찍든 못찍든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양한 각도로 세상을 보는 관점을

키워야 하며, 그로인해 얻어지는 태양과 같은 선물들

그것의 의미를 삶에 녹아들게 하는 달콤한 초콜릿과 같이

세상의 재미를 알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