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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생각/하루 news

복면가왕






복면가왕



저번에는 스틸하트의


밀젠코가 출연을 했습니다.


밀젠코의 소속사가



한국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팝송"을 부른다!!


이미 눈치를 채긴 했었더랬죠..


분명히 누가봐도 외국인이닷~~~




했을겁니다.. 말수가 적고 발음이 다르기때문에..



이어폰에 동시통역이 있을것이다라고도


생각을 했습니다.



세월이 세월인지라~~~~


왕년의 실력은 아니겠지만..그래도


"쉬즈곤"



이 명작의 주인공이니 말이죠..







이번을 기회로 또다시 외국인가수가


나올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요즘의 복면가왕은 너무 정보가 세네여..


몸동작 그리고 기타등등의 인터넷 고수들이


찾아내니까요....



"음악대장"의 가왕자리는


몇주나 갈것인가...



그것보다는 한주 한주....


우리가 흔히 볼 수 없었던...


가면뒤에 숨은 실력자들의


노래를 듣는다는것이 더 즐겁습니다.






이미지출처는 엠비시 그리고 네이버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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