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3가지 법칙이 있다.(직업도 연결될 수 있다)
첫째는, 열정이다
처음엔 뭐든지 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활기가 있다.
이때 한가지 착각을 하곤 한다.
바로 이 열정이 영원할거라 믿는다.
둘째는, 권태기다
점점 자신감은 어디에 놓고 왔나 싶다.
실망하고 좌절하고 짜증나기도 하며, 보기도 싫다.
이때도 착각을 한다.
이 권태기가 영원할거라 말이다.
셋째로는, 성숙기다
일정한 시기를 지나고나면 성숙된 맛을 알게된다.
일을 함에 있어서도 누군가와 지내면서도..
이 시기는 경험이 쌓이고 노련한 숙련자 혹은 달인이 된다.
"the secret" 라는 책을 보면 '자신이 생각하면 그것이
현실로 이뤄진다'라는 끌어당김의 법칙 때문이다라고 한다.
즉, 자신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현실은 과거의 자신이 생각하고 만들어낸 결과물..
눈을 뜨고 세상을 볼때 세상이 존재하듯이....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무저건 의미없는 참음을 권하지는 않는다.
군대에 갓 들어간 이등병이 처음부터 앉아서 군화를 신는다.
또한 px를 마음데로 이용한다.
참 좋은세상이다...
헌데말이다... 과연 그런 이등병이 좋을까..?
2년여의 시간이 어떨까...
시간이 참 안갈것이다...
처음은 낮설고 하고싶은 것들이 잘 안될지라도..
참고 인내하다보면, 곧 전투화도 앉아서 신게되고..
매점도 들락달락 하게될것이고..
그러다보면 자신의 후임들이 하지 못하는것들에 대한 자부심이랄까..^^
한단계 한단계 올라서다 보면... 재미도 있겠고..
그만큼 보람이나 시간가는 줄 모르는 효과도 볼것이며
기타 등등...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나도 잘모르겠지만...
쨋든, 세상에 정답은 없으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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